[신병기] 반도골프 'Ti-240 베타티탄' .. 최대 비거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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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장타대회에서 3백9야드로 1위를 차지한 클럽이 외제가 아닌
국산으로 알려지면서 그 드라이버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었다.
당시 시제품이었던 화제의 드라이버가 바로 반도골프의 "Ti-240 베타티탄"
이다.
이 드라이버는 기존 티타늄개념을 초월한 티타늄과 최대 비거리를 겨냥한
볼의 속도증대가 기본컨셉이다.
즉 페이스는 탄성이 뛰어난 형티탄을, 헤드본체는 6-4티타늄을 채택,
복합구조에 의한 강성설계로 비거리 증대를 꾀한 것.
또 고탄도 드로볼을 구사할수 있도록 중심심도를 깊게 설계했고 중상급
골퍼가 2백m이상 거리를 날리는데 필요한 스위트스포트를 기존제품보다
2배 늘린 점도 특징.
가벼운 "Ti-휘스커" 샤프트는 편안한 스윙을 할수 있게 해준다고.
문의 523-0700~1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7일자).
국산으로 알려지면서 그 드라이버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었다.
당시 시제품이었던 화제의 드라이버가 바로 반도골프의 "Ti-240 베타티탄"
이다.
이 드라이버는 기존 티타늄개념을 초월한 티타늄과 최대 비거리를 겨냥한
볼의 속도증대가 기본컨셉이다.
즉 페이스는 탄성이 뛰어난 형티탄을, 헤드본체는 6-4티타늄을 채택,
복합구조에 의한 강성설계로 비거리 증대를 꾀한 것.
또 고탄도 드로볼을 구사할수 있도록 중심심도를 깊게 설계했고 중상급
골퍼가 2백m이상 거리를 날리는데 필요한 스위트스포트를 기존제품보다
2배 늘린 점도 특징.
가벼운 "Ti-휘스커" 샤프트는 편안한 스윙을 할수 있게 해준다고.
문의 523-0700~1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