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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신무림제지, 더블아트지 설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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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무림제지(대표 이원수)가 고급아트지인 "더블아트지"의 대량양산에
    나선다.

    이 회사는 국제적인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생산지종의
    고급화를 꾀해야한다고 판단,총 1천7백70억원을 들여 최고급 아트지
    전문생산체제를 구축키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무림제지는 이에 따라 우선 진주공장2호기의 싱글코터를 더블코터로
    개조, 오는 6월 본격 가동에 들어가기로했다.

    이와 함께 더블아트지를 연산 20만t생산할수있는 진주3호기를 오는98년10월
    까지 완공할 방침이다.

    진주3호기가 확충완료되면 신무림제지의 더블아트지 생산능력은 2호기의
    연산 18만t을 포함 총 38만t으로 국내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더블아트지는 한쪽면을 두번씩 코팅 제작돼 원지의 불규칙한 면을
    보완할뿐 아니라하고 평활성과 광택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특히 색채재현성, 인쇄광택성에 있어 일반아트지에 비해 훨씬 뛰어나
    고급카탈로그 상업인쇄물 예술서적 캘린더등에 사용된다.

    <신재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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