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활기찬 화면' 임진모씨 개인전 .. 19~25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진모-그림따라 하늘보며 60년 전"이 19-25일 광주 광역시 동구
장도 인재미술관 (062-232-6668)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일출봉의 파도" "겨울이야기" "지리산계곡" 등 수채화 40여점.
굵은 터치의 밝고 화려한 색감과 생명력이 넘쳐나는 화면구성으로 고향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들.
임씨는 언론인 출신으로 광주 사생회 및 가톨릭미술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9일자).
장도 인재미술관 (062-232-6668)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일출봉의 파도" "겨울이야기" "지리산계곡" 등 수채화 40여점.
굵은 터치의 밝고 화려한 색감과 생명력이 넘쳐나는 화면구성으로 고향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들.
임씨는 언론인 출신으로 광주 사생회 및 가톨릭미술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