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초구 '이동 제설기' 맹활약 입력1997.02.19 00:00 수정1997.0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초구 (구청장 조남호)는 8t덤프트럭에 염화칼슘 살포기를 장치해 관내 주요도로에 투입, 제설작업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차량은 설치비가 4천만원에 불과해 외국산 제설차량에 비해 무려 1억6천만원이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한번에 실을 수 있는 염화칼슘의 양도 3배이상 많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발전, 스웨덴 풍력 부실 투자로 390억 전액 날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이 해외 태양광과 국내 풍력 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을 내거나 협력업체에 특혜를 주는 등의 부조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의 발전 관제 시스템 운영도 부실... 2 "헌재 오점 남겼다"…탄핵 심판 '신뢰 안해' 43% [NBS]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해 찬성이 55%, 반대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가 52%, 신뢰하지 않는다가 43%였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 3 [속보] 곽종근 "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맞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