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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부, 올해 정보화지원사업에 4백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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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부는 올해 원격시범사업등 정보화지원사업에 4백3억원을 지원
    키로 하고 21일부터 대상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정보화지원사업은 정부의 정보화촉진계획에 따라 각부처가 예산을 확보
    해 추진하는 사업과 별도로 정부 공공기관이나 민간이 추진하는 정보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원격시범사업 공공응용서비스개발사업 정보화시범사업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1백4억원이 배정된 원격시범사업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앞으로 나타
    날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술적 적합성과 사회문화적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
    해 정보사회의 모습을 조기에 가시화할수 있는 과제를 지원한다.

    공공응용서비스개발사업은 단위행정업무의 효율화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후 곧바로 실제업무에 적용할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으로 1백
    7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새로 만든 정보화시범사업은 정보화 추진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미리 추진효과 소요예산등을 점검하는 과제에 1백20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부는 21일부터 한달간 <>원격시범사업은 민간및 공공기관으로부터,
    <>공공응용서비스와 정보화시범사업은 공공기관으로부터 대상과제를 공모,
    4월중순까지 지원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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