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육 고교졸업자 내년부터 진학때 특혜 ..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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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내년부터 열린교육을 실시하는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에 대해 진학시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국내대학중 이처럼 열린교육등에 특혜를 부여하는 것은 건국대가 처음이다.
건국대는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안병영 교육부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열린교육및 특성화고교 특별전형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이 대학은 우선 올해부터 <>교육부로 부터 열린교육 우수고교로 선정되거나
<>시도교육청에서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입학전형시
가산점을 부여키로 했다.
2단계로는 우수고등학교에 대해 학교장의 추천만으로 정해진 범위내에서
입학을 허용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0일자).
졸업생에 대해 진학시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국내대학중 이처럼 열린교육등에 특혜를 부여하는 것은 건국대가 처음이다.
건국대는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안병영 교육부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열린교육및 특성화고교 특별전형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이 대학은 우선 올해부터 <>교육부로 부터 열린교육 우수고교로 선정되거나
<>시도교육청에서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입학전형시
가산점을 부여키로 했다.
2단계로는 우수고등학교에 대해 학교장의 추천만으로 정해진 범위내에서
입학을 허용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