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공학원, 제1회 한국공학기술상 수상자 선정 입력1997.02.21 00:00 수정1997.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학원(회장 이기준)은 제1회 한국공학기술상 연구부문 대상에 최형섭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장, 경영부문 대상에 김선홍 기아자동차 회장,특별상에는 진대제 삼성전자 부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3월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 좋은 대학 가겠다"…2026학년도 수능에 '역대급' N수생 몰릴 듯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 2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복귀하는 사직 레지던트는 전체의 2.2%에 불과한 199명이었다. 이중 대표적인 기피 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이었다.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 3 '연인 폭행' 황철순, 출소 후…"구치소 아랫방에 尹 수감"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았던 스포츠 트레이너 황철순이 출소 후 근황을 전하면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황철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