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교차로] 정구영 <진로문화재단 이사장> 등 입력1997.02.22 00:00 수정1997.0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정구영 진로문화재단이사장은 21일 오전 충북 청주시 명암파크호텔에서 충청지역 대학생 15명에게 1인당 2백만원씩의 97년도 1학기분 장학금을 전달했다. <> 정형식 일양약품 회장은 27일까지 7일간 일본지역 거래선과 수출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1일 출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폭이 나를 죽이려 한다" 하루 9번 허위신고 하더니…'벌금형' 조직폭력배가 자신을 해치러 올 것처럼 경찰에 연이어 허위신고를 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한기 판사는 2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 2 '해발 1520m' 덕유산 설천봉 쉼터 화재,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 덕유산의 관광휴게시설인 '상제루 쉼터'에서 난 불이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 2일 0시23분께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에 위치한 팔각정인 상제루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 3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하면서, 다수의 정치인이 명절 인사 대신 '분노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자극적인 현수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