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 세미나 25일 개최 입력1997.02.23 00:00 수정1997.0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세미나가 한국통신산업협회 주관, LG전자 세원텔레콤 해태전자 모토로라 주최로 2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한국TRS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토로라 코리아사의 iDEN시스템및 단말기에 대한 소개와 iDEN을 사용할 한국TRS의 디지털TRS사업계획이 발표된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고보스, 나이키를 고객사 둔 스타트업, 500억원 추가 확보 [긱스 플러스] 디지털 의상 솔루션 기업, 500억원 확보시니어 케어 기업은 250억원 투자 유치이번 주에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디지털 의상 솔루션 기업 클로버추얼패션이 5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 2 우리금융, 임기만료 자회사 대표 전원 교체…첫 '외부·여성' 발탁 우리금융그룹이 올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모두 교체했다. 우리금융은 2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을 비롯한 우리자산신탁&midd... 3 출·퇴근에 70분 넘게 쓴다…수도권 소요시간이 가장 길어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통근) 소요시간이 70분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0일 발표한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통근 근로자의 평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