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 정선기씨 상임고문으로 영입 입력1997.02.24 00:00 수정1997.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정유는 정선기 전쌍용제지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정고문은 경기고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쌍용정유 영업담당 부사장 쌍용제지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1월 23만9571대 판매…전년 대비 2.4% 감소 기아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403대, 해외 20만993대, 특수 17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만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내 13.9% 감소, 해외 ... 2 오태길 HD현대 글로벌사업본부장 "트럼프 4년, 바이오에너지전환 흐름 못막아…SAF·바이오선박유 등은 기존사업판 바뀌는 기회" [인터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다해도 바이오에너지 전환이 중단되거나 하는건 불가능하다"오태길 HD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에너지 사업 전망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오... 3 트럼프 2기, 거세지는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눈여겨봐야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직역하면 ‘바다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