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로 선정됐다.
40여명의 응모자중 최종 선발된 박씨는 88년 청년미술대상전 우수상,
92년 중앙미술대전 우수상, 94년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등을 수상한 신예.
리처드 바인, 마이아 다미아노비치 (이상 평론가), 엘가 윔머
(화랑대표), 박영덕씨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다양한 3차원적 공간으로
역동적 미학을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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