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베스티아가 26일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아는 1면 머릿기사에서 "매우 정통한 정부 고위 측근 소식통들"
의 말을 인용,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이미 체르노미르딘 총리의 해임을
결심했으며 단지 시기와 방법만이 문제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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