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개발, 고학봉사장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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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의 출자회사인 포스코개발은 27일 주총을 열고 고학봉사장을 회장 직
무대행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7명에 대한 인사를 의결했다.
포스코개발 회장 자리는 손근석 전회장이 한보철강 재산보전 관리인으로
선임되면서 공석이었다.
이날 주총에선 또 이명섭사장이 유임된 반면 박준민사장은 임기만료로 퇴
사했다.
한편 포스코개발은 기존의 18개 본부를 11개 본부로 통합해 철강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을 보다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내용.
<승진> <>감사(전무급) 한재석 <>보좌역 황경일 <>조달본부장(상무급) 이태
우 <>이사 이찬우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
무대행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7명에 대한 인사를 의결했다.
포스코개발 회장 자리는 손근석 전회장이 한보철강 재산보전 관리인으로
선임되면서 공석이었다.
이날 주총에선 또 이명섭사장이 유임된 반면 박준민사장은 임기만료로 퇴
사했다.
한편 포스코개발은 기존의 18개 본부를 11개 본부로 통합해 철강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을 보다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내용.
<승진> <>감사(전무급) 한재석 <>보좌역 황경일 <>조달본부장(상무급) 이태
우 <>이사 이찬우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