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 송윤재씨 부회장으로 영입 입력1997.02.27 00:00 수정1997.0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건설업체인 프라임산업(회장 백종헌)은 27일 송윤재 전현대그룹 상임고문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월은 크리스마스 망친 스크루지"…시장 신뢰 잃은 Fed ‘크리스마스 분위기을 망친 스크루지’한미경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광수 존스홉킨스대 교수가 전한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의 새 별명이다. 시장이 예측 가능한 통화정책... 2 현대차, 지난해 414만1791대 판매…전년 대비 1.8% 감소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1.8% 감소한 414만179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7.5% 감소한 70만 50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만1656대, 쏘나... 3 새해 소망 담아 비행기 날리는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蛇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