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기업 지원기관들 정보 인터넷 통해 통합 제공 .. 통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4월부터 국내 각종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의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한꺼번에 탐색할 수 있게 된다.

    통상산업부는 27일 오는 4월 1일부터 중소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정보통신등이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중소기업 홈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연결, "한국수출상품
    (Korean Exports)"라는 홈페이지를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상품을 사들이려는 외국 바이어들은 지금까지 각 지원기관별로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를 따로 찾아 정보를 검색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한국수출
    상품" 홈페이지에만 들어가면 모든 지원기관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통산부는 이와 함께 무역지원기관에 대표 전자우편(E-mail)주소를 부여해
    이들 기관이 외국 바이어들의 질문을 한꺼번에 접수해 해당 중소기업에
    보내는 "인터넷전자우편 대표 서비스"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한국수출상품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3월중 결정될 예정이다.

    <박기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K공급망 없인 배 못 띄워"…미국 SOS에 조선 기자재도 '난리' [현장+]

      대형 선박용 프로펠러를 제조하는 신라금속은 조선 기자재 회사가 몰려있는 부산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도 바쁜 회사로 꼽힌다. 기자가 신라금속 공장을 방문한 지난 9일. 직원 다섯 명은 지름 11m, 높이 ...

    2. 2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3. 3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