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유재천(방송학회장)/양승윤(한국외대교수) 입력1997.02.28 00:00 수정1997.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재천한국방송학회장(전서강대교수)이 3월 새 학기부터 강원도 춘천의 한림대로 자리를 옮겨 신문방송학과장으로 강의를 한다. <>양승윤한국외대교수(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는 최근 성신여대에서 열린 한국동남아학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문가비가 지난 3월 출산한 아들의 친부는 배우 정우성이었다.보도에 ... 2 "난 이제 술 못마셔" 수척해진 전유성…무슨 일이?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현재까지도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미각 상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전유성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나와 자신의 ... 3 '알몸남' 사태로 CCTV 대거 설치…동덕여대 래커 현장 찍혔을까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둘러싸고 재학생을 중심으로 래커 시위·점거농성 등 거센 반발이 인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재산상의 피해에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