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장희영전' ; '김용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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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희영전
= 4일까지 인사갤러리 (735-2655).
여성들의 일상신변용품을 이용한 설치작품 "마네킹-자화상"시리즈 발표.
이화여대 및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한 장씨의 두번째 개인전.
<> 김용길전
= 5~25일 금호미술관.
홍익대 대학원과 미국 뉴욕프랫인스티튜트를 졸업한 김씨의 일곱번째
개인전.
먹그림같은 분위기의 아크릴화 "무제"연작 출품.
<> 전원길전
= 4일까지 서경갤러리 (733-0434).
강렬한 필치와 동양적 전통서법예술 기법을 도입한 아크릴화 출품.
"욕망의 방" "나를 보는 사람" "존재형식" "꿈꾸는 노인" 등 30여점 발표.
<> 조숙의 조각전
= 9일까지 바탕골미술관 (745-0745).
"댕기소녀" "꽃을 든 아이" "초대" 등 인간내면을 형상화한 브론즈와
석조 부조 30여점 전시.
다양한 상황과 감정변화에 따라 연출한 인체조각.
<> 도미니카공화국 대표작가전
= 4일까지 갤러리사비나 (736-4371).
카리브해 연안국인 도미니카공화국 고유의 향토성과 서정성 넘치는 풍경
30여점 출품.
에디 오비에도, 루카스 페냐, 라몽 브라보, 우고 마타 등 10여명 참가.
<> 동행 1997전
= 4일까지 웅전갤러리 (734-3851).
경희대 미술학과 동문전.
최한동 최성훈 최지윤 조은아 장현수 이순애 김현승 김원교씨 등 참가.
<> 연후전
= 4일까지 경인미술관 (733-4448).
전국 교육대학 미술교육과 출신 현직교사들의 그룹전.
고영자 김양자 김은실 김충식 배재영 서경자 육영자 장선옥 정춘자 최조영
함기원씨 등 22명 참가.
<> 한국신구상회 서울지구회원 초대전
= 3~15일 이브화랑 (569-1600).
지난 83년 창립된 한국신구상회 정기회원전.
권숙자 김지윤 박영대 양승욱 이동표 이명일 홍양선씨 등 참가.
<> 노영종전
= 31일까지 아트스페이스 하제 (522-8460).
동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독창적 조형세계를 구축한 노씨의 근작 발표.
"가족" "의자-2" "갑돌이와 갑순이" "검은도시" 등 30여점 전시.
<> 이영수누드전
= 5~11일 종로갤러리 (737-0326).
현대한국화 실기대전 출판기념회겸 누드작품전.
단국대 예술대학장으로 재직중인 이씨의 누드작품 30여점 전시.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 4일까지 인사갤러리 (735-2655).
여성들의 일상신변용품을 이용한 설치작품 "마네킹-자화상"시리즈 발표.
이화여대 및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한 장씨의 두번째 개인전.
<> 김용길전
= 5~25일 금호미술관.
홍익대 대학원과 미국 뉴욕프랫인스티튜트를 졸업한 김씨의 일곱번째
개인전.
먹그림같은 분위기의 아크릴화 "무제"연작 출품.
<> 전원길전
= 4일까지 서경갤러리 (733-0434).
강렬한 필치와 동양적 전통서법예술 기법을 도입한 아크릴화 출품.
"욕망의 방" "나를 보는 사람" "존재형식" "꿈꾸는 노인" 등 30여점 발표.
<> 조숙의 조각전
= 9일까지 바탕골미술관 (745-0745).
"댕기소녀" "꽃을 든 아이" "초대" 등 인간내면을 형상화한 브론즈와
석조 부조 30여점 전시.
다양한 상황과 감정변화에 따라 연출한 인체조각.
<> 도미니카공화국 대표작가전
= 4일까지 갤러리사비나 (736-4371).
카리브해 연안국인 도미니카공화국 고유의 향토성과 서정성 넘치는 풍경
30여점 출품.
에디 오비에도, 루카스 페냐, 라몽 브라보, 우고 마타 등 10여명 참가.
<> 동행 1997전
= 4일까지 웅전갤러리 (734-3851).
경희대 미술학과 동문전.
최한동 최성훈 최지윤 조은아 장현수 이순애 김현승 김원교씨 등 참가.
<> 연후전
= 4일까지 경인미술관 (733-4448).
전국 교육대학 미술교육과 출신 현직교사들의 그룹전.
고영자 김양자 김은실 김충식 배재영 서경자 육영자 장선옥 정춘자 최조영
함기원씨 등 22명 참가.
<> 한국신구상회 서울지구회원 초대전
= 3~15일 이브화랑 (569-1600).
지난 83년 창립된 한국신구상회 정기회원전.
권숙자 김지윤 박영대 양승욱 이동표 이명일 홍양선씨 등 참가.
<> 노영종전
= 31일까지 아트스페이스 하제 (522-8460).
동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독창적 조형세계를 구축한 노씨의 근작 발표.
"가족" "의자-2" "갑돌이와 갑순이" "검은도시" 등 30여점 전시.
<> 이영수누드전
= 5~11일 종로갤러리 (737-0326).
현대한국화 실기대전 출판기념회겸 누드작품전.
단국대 예술대학장으로 재직중인 이씨의 누드작품 30여점 전시.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