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조춘래 <경남은행 감사> .. 온화한 성품 입력1997.02.28 00:00 수정1997.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2년 경남 함안생. 65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행. 오랫동안 은행감독원에서 일한 탓에 검사업무에 능통하고 업무처리도 깔끔하다는 평. 온화한 성품으로 인화를 중시하는 면을 지니고 있다. 취미는 등산. 박순자 여사와 1남 2녀.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급금 20% 수수료 받는 삼쩜삼 '폭풍성장' 국세청이 세무 플랫폼을 통한 부당·과다 환급 관행을 조사하면 자비스앤빌런즈, 토스인컴 등 운영업체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777억... 2 韓 대기업 임금 구매력, 日보다 50% 높아 한국 대기업의 임금 수준이 유럽연합(EU) 평균과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3 C커머스는 성장세…'알·테·쉬' 결제액 늘어 국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의 성장이 빠르게 둔화하는 가운데 C(중국)커머스 기업들의 국내 거래액은 급증하고 있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중국계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