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공, 작년 성실시공업체로 극동/쌍용건설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지난 96년도 공사가 발주된 건설현장에 대한 평
가결과 성실시공분야는 아산공업용수도 시공을 한 극동건설과 보령광역상
수도및 수도권광역상수도 시공을 한 쌍용건설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조사.설계용역부문은 울산권 광역상수도등 6건의 용역을 실시한 도화
종합기술공사가 우수용역업체로 선정됐다.
성실시공및 우수 용역업체로 선정되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실시하는 입찰
의 사전자격심사에서 가산점을 얻게되며 부실점검에서 적발되더라도 벌점
이 감해지는 혜택이 주어진다.
< 대전=이계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5일자).
가결과 성실시공분야는 아산공업용수도 시공을 한 극동건설과 보령광역상
수도및 수도권광역상수도 시공을 한 쌍용건설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조사.설계용역부문은 울산권 광역상수도등 6건의 용역을 실시한 도화
종합기술공사가 우수용역업체로 선정됐다.
성실시공및 우수 용역업체로 선정되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실시하는 입찰
의 사전자격심사에서 가산점을 얻게되며 부실점검에서 적발되더라도 벌점
이 감해지는 혜택이 주어진다.
< 대전=이계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