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NCC) 정의와 인권위원회는 6일 오후 KNCC
총무실에서 교도소와 구치소에 수감중인 양심수를 비롯한 재소자들에게
후원금 1천4백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