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국민화협회, 뉴욕서 전시회 .. 14~28일 입력1997.03.10 00:00 수정1997.03.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민화협회 (회장 선명희)가 14~28일 미국 뉴욕 한국문화원전시장에서 첫 해외전을 갖는다. 한국민화협회는 사라져 가는 민화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88년 결성된 순수아마추어 민화애호가들의 모임. 이번 뉴욕전에는 선명희 최덕례 김혜중 최선규 김문자씨 등 5명의 "십장생도" "책가도" "어해도" 등 4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죽음'이 직업인 복제인간…당신에게 '인간성'을 묻다 “죽는 건 어떤 기분이야?”영화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고 아카데미영화제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에서 가장 자주... 2 "죽는 건 어떤 기분이야?"…복제인간 미키17에 대한 봉준호의 시선 “죽는 건 어떤 기분이야?”영화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영화제 4관왕을 수상한 봉준호&nb... 3 [오늘의 arte] 더하우스 콘서트 : 2025 신년음악회 더하우스콘서트의 1078회차 공연인 ‘2025 신년음악회’ 실황 영상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피아니스트 박영성이 함께한다.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론도 B단조&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