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1일 배정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사고예방논문 현상공모 시상식을 갖고 박재성씨 등
입상자 13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