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덕문화원, 대덕 사적 담은 전화카드 배포 입력1997.03.11 00:00 수정1997.03.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광역시 대덕문화원은 97 문화유산의 해를 기념하고 대덕의 유구한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동춘당" (보물 2백9호) 등 대덕 소재 보물과 사적을 담은 2천원짜리 공중전화카드 4종 1천4백장을 만들어 배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브 이어 카카오도 참전…엔터 격전장 '팬덤 플랫폼' K팝 스타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해 개발된 팬덤 플랫폼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새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1위 엔터 기업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활성사용자(MAU)가... 2 설연휴 마지막날 막바지 정체…부산→서울 5시간1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막바지 귀경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의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 3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3위 올라 블랙핑크 멤버 로제(박채영·28·사진)의 발매곡 ‘아파트(AP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3위를 기록했다. 역대 K팝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