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안전/환경교육'에 나서 입력1997.03.12 00:00 수정1997.03.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건설개방에 따른 경쟁력확보를 위해 "안전.환경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위해 12일 대전지역에서 첫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5월1일까지 울산목포 부산 강원 대구 서산지역 등 전국 2백32개 현장에 있는 본사 및 협력업체 직원 5천1백20명을 대상으로 순화교육을 하기로 했다.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아파트값 이제 감당 못할 수준"…지방 큰손들도 등 돌려 지난해 지방 등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서울 아파트를 사는 '원정 매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도 늦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다.8일 한국부동산원의 ... 2 진현환 1차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첫 마을 분양 시작"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고양창릉 지구 첫 마을(A4·S5·S6 블록) 주택전시관 개관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토부와 고양시... 3 송곳 규제법안은 그대로 두고…"건설산업 챙기겠다"는 국회 새해부터 건설업계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줄도산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소득세 면제 등 특단의 지원 방안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간의 호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