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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중남미지역에 항생제완제의약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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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이 국내최초로 중남미지역에 항생제완제의약품을 수출한다.

    항생제전문메이커인 이회사는 브라질에 자체브랜드로 금년내에 세포탁
    심주사제 3백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브라질 KOBME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13
    일 밝혔다.

    또 중남미에 뛰어난 위궤양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는 오메프라졸을 추가
    수출하는등 금년에 총6천만달러어치의 의약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종근당은 1바이알(1회접종분)에 3달러라는 국내수준과 동등한 가
    격을 받아내 원료를 벌크로 수출하거나 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수출하는
    국내제약업계에 하나의 기폭제가 될것으로 평가된다.

    이회사는 지난 85년부터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결핵치료
    제및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원료를 수출했으나 남미국가들의 허가규정이
    까다로워 완제의약품을 수출하지 못했다.

    종근당관계자는 "미식품의약국(FDA)로부터 국제수준의 항생제원료의약품
    생산라인으로 인정받은 높은 제약기술수준이 일본도 뚫지 못한 중남미 완제
    의약품시장에 진출하게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정종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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