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 사장 사임 .. 불법 매매 스캔들 책임 입력1997.03.14 00:00 수정1997.03.1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카마키 히데오 노무라증권 사장이 불법적인 일임매매 스캔들의 책임을 지고 14일 사임했다. 사카마키는 회사 고문으로 남게 되며 당분간 스즈키 마사시 회장이사장직을 총괄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살 아들을 허벅지로 눌러"…30대 남성 체포되자 하는 말 2 돌아온 '거래의 달인'…걱정할 건 관세만이 아니라는데 3 '전쟁' 선포한 트럼프…하루 만에 체포한 불법 이민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