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스템부엌' .. 미국에선...차분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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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엷은 색상과 차분한 느낌의 주방이 인기다.
공간이 협소한 맨해튼 도시주택의 부엌.
합판과 금속의 세련된 조화는 좁은 주방을 한결 산뜻하게 만든다.
합판으로된 수납장의 차분한 회색과 진녹색은 은빛 스테인리스 스틸과
잘 어울린다.
단풍나무처럼 보이는 작업대상판의 재질은 플라스틱.
두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가 깔끔하게 설치돼 있다.
조리대 위쪽에 길게 달려 있는 크롬막대는 각종 부엌용품을 걸기 위한
것.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온 스타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요즘
유행하고 있다.
조리대를 깨끗하게 정돈하는데 유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5일자).
공간이 협소한 맨해튼 도시주택의 부엌.
합판과 금속의 세련된 조화는 좁은 주방을 한결 산뜻하게 만든다.
합판으로된 수납장의 차분한 회색과 진녹색은 은빛 스테인리스 스틸과
잘 어울린다.
단풍나무처럼 보이는 작업대상판의 재질은 플라스틱.
두개의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가 깔끔하게 설치돼 있다.
조리대 위쪽에 길게 달려 있는 크롬막대는 각종 부엌용품을 걸기 위한
것.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온 스타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요즘
유행하고 있다.
조리대를 깨끗하게 정돈하는데 유용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