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유특한(유유문화재단)/정해주(중기청장) 입력1997.03.17 00:00 수정1997.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유특한 유유문화재단이사장은 17일 서울 중구 신당동 유유빌딩 재단사무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교생 20명에게 각 1백만원의 장학금을전달했다. <> 정해주 중소기업청장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8,19일 이틀간 광주를 방문,이 지역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 찾아온 의문의 일행…초인종 누르더니 "베풀면 복 받는다" 사이비 종교 신도로 추정되는 일행이 가정집에 찾아와 음식을 베풀라고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집까지 찾아오는 도를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2 화천서 발견된 '토막 시신' 용의자, 서울서 검거 [종합]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발견된 30대 여성 변사체 사건 관련,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3일 강원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천경찰서는 3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7... 3 고생 끝에 취업해도…10명 중 6명은 1년 내 퇴사한다 신규 취업한 임금 근로자 10명 중 6명은 1년 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임금 근로자의 1년 이상 고용 유지율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새롭게 취업해 고용보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