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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국가' 채권값 급등 .. 미국 경제제재 완화기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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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뤼셀=김영규특파원 ]

    미국이 경제제재조치를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북한등 위험국가들의
    외채상환용 증권값이 평균 50%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북한의 외채상환용 증권은 미국이 곧 금수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입어 거래량이 폭증하는 가운데 지난
    2개월간 시세가 액면가대비 20%에서 32%로 급등했다.

    또 쿠바의 외채상환용 증권값도 미국이 헬름즈.버튼법을 조만간 폐기할
    것이란 예상에 따라 금년 1월초 액면가대비 21%에서 거의 30%선으로 뛰어
    올랐다.

    금융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과 관련,이들 국가가 국제금융체제에 동참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관련정부채권값이 크게 치솟을 것이란 관측으로
    투기성 가수요가 일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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