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외환/BC카드, 고려대병원과 진료비 수납 계약 입력1997.03.18 00:00 수정1997.03.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카드(사장 유종 )와 BC카드(사장 오무영)는 18일 고려대병원(의료원장 구병삼)과 고려대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비씨카드 및 외환카드에 의한 "진료비 신용카드 수납계약"을 맺고, 우선 건강검진 및 응급센터에서 각종 검사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 손성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700만원 벌어요"…냉장고 들고 올라가는 울릉도 배달기사 울릉도에서 '쿠팡맨'(쿠팡 배달기사)으로 일하는 30대 남성의 순수익이 한 달 700만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육지와는 또 다른 업무 환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24일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간 남자... 2 '배추 절도' 문제로 다툼…60대 지인 숨지게 한 70대 체포 경기 이천시의 한 농장에서 다툼을 벌이던 60대 남성을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70대 여성이 체포됐다.24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70대 여성 A씨가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0... 3 '파타야 살인사건' 마지막 피의자 30대 남성, 베트남서 송환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30대 남성이 베트남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사건 발생 144일 만이다.경찰청은 10일 오전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