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사장에 김정완씨 선임 입력1997.03.20 00:00 수정1997.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일유업은 19일 정기주총을 갖고 창업주인 김복용회장의 장남인 김정완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또 김세련 전무이사를 부사장에, 이규태 전무이사를 상임고문 겸 오버리코리아 부사장에 임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광고'에도 쓰였다…차세대 촬영 기술로 주목받는 '이것'[원종환의 中企줌인]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 문발동에 있는 시각특수효과(VFX)회사 덱스터의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제작·VD) 세트장. 현장 감독이 신호를 보내자 성인 남성 2.5배 높이의 ㄷ자형 LED 월에 비행하는 수송... 2 '80% 합격률' '수업생 1위' 과장 광고로 공정위 제재받은 공단기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공무원단기학교)가 거짓·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단기는 '수험서 1위' '매출 1위' '수강생 수 1위'... 3 AI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LLM 에이전트 역량 평가 플랫폼 출시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LLM의 에이전트 역량을 평가하는 ‘All-in-One Benchmark(올인원 벤치마크)’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올인원 벤치마크는 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