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에 제2공장 완공...무지개제경사 입력1997.03.21 00:00 수정1997.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거울전문업체인 무지개제경사(대표 이승옥)는 21일 경기 태안 반월에 제2공장을 완공했다. 이 회사는 총 9억원을 들여 대지 1백70평에 건평 1백40평규모의 거울공장을새로 지었다. 이 공장에는 각면기 자동변형면취기등 시설을 설치했다. 이 회사는 현재 수원 권선동에 제1공장을 가동중이다. < 이치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조AI 개발땐 韓산업 퀀텀점프" “인공지능(AI) 국가 대항전이 시작됐습니다. 미국처럼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지 않고도 수조원 규모 투자로 딥시크 R1 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이 온 겁니다.”국내 AI 전문가인 하정... 2 '해상 LNG 터미널' 붐 … 물 만난 HD현대마린 낡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해상 LNG 터미널’로 개조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LNG 수출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해상에서 LNG를 저장하고 운반하... 3 中기업 R&D 투자 10년간 11.5배 늘어…1위 미국 '맹추격' 28조원(2013년)→324조원(2023년). 세계 연구개발(R&D) 투자 상위 2000대 기업에 포함된 중국 기업의 투자액 변화다. 10년 동안 11.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중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