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협의회를 갖고 동남아지역 부동산개발 등 제3국에서의 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측에서 박세용사장, 이토추측에서 사에구사 취체역
등 양측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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