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산뜻한 샐러드로 봄입맛 찾으세요'..토마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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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와 새콤달콤 드레싱의 만남.
샐러드는 봄식탁을 한결 산뜻하게 만든다.
육류 생선등 재료에 따라 가벼운 한끼 식사로도 충분.
샐러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재료에 어울리는 드레싱의 선택이 중요하다.
드레싱은 흔히 마요네즈류와 프렌치드레싱(기름과 식초가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나뉜다.
여기에 각종 재료를 첨가하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수 있다.
요즘엔 올리브기름으로 만든 드레싱이 인기.
올리브기름을 이용한 샐러드 한가지를 소개한다.
<> 토마토 샐러드 <>
<> 재료 =토마토(중간크기)2개, 오이5cm, 양파1/3개, 블랙올리브8개,
체다치즈80g, 드레싱(올리브오일3큰술, 레몬즙1큰술, 오레가노
다진것 1작은술,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깨끗이 씻은후 꼭지를 따고 5mm 두께로 동그랗게 썬다.
2. 오이는 가시를 깎아내고 씻어 2mm 두께로 얇게 썬다.
3. 양파는 얇게 링으로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치즈는
사방1~1.5icm 크기로 썬다.
4. 올리브오일, 레몬즙, 오레가노 다진것, 소금, 후추를 거품기로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5. 접시에 토마토를 깔고 그위에 오이, 양파, 올리브, 치즈를 얹는다.
드레싱은 먹기 전에 곁들인다.
< 자료제공 월간 "메종"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2일자).
샐러드는 봄식탁을 한결 산뜻하게 만든다.
육류 생선등 재료에 따라 가벼운 한끼 식사로도 충분.
샐러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재료에 어울리는 드레싱의 선택이 중요하다.
드레싱은 흔히 마요네즈류와 프렌치드레싱(기름과 식초가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나뉜다.
여기에 각종 재료를 첨가하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수 있다.
요즘엔 올리브기름으로 만든 드레싱이 인기.
올리브기름을 이용한 샐러드 한가지를 소개한다.
<> 토마토 샐러드 <>
<> 재료 =토마토(중간크기)2개, 오이5cm, 양파1/3개, 블랙올리브8개,
체다치즈80g, 드레싱(올리브오일3큰술, 레몬즙1큰술, 오레가노
다진것 1작은술,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깨끗이 씻은후 꼭지를 따고 5mm 두께로 동그랗게 썬다.
2. 오이는 가시를 깎아내고 씻어 2mm 두께로 얇게 썬다.
3. 양파는 얇게 링으로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치즈는
사방1~1.5icm 크기로 썬다.
4. 올리브오일, 레몬즙, 오레가노 다진것, 소금, 후추를 거품기로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5. 접시에 토마토를 깔고 그위에 오이, 양파, 올리브, 치즈를 얹는다.
드레싱은 먹기 전에 곁들인다.
< 자료제공 월간 "메종"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