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장기신용은행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선물학회
(회장 이필상 고려대 교수)가 공모하여 선정한 선물거래 규제 감독체계에
관한 연구 등 9개 연구과제의 연구자 18명에게 총 3천만원의 학술연구비를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