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형업계,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금형업계가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학권)은 24일 금형업계가 지난 94년 처음으로
    1천6백7십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이래 95년 1억9백만달러 96년 1억
    2천1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6년의 경우 수출은 4억2천2백만달러로 지난 95년(3억1천5백만달러)에
    비해 33.9% 늘었으며 수입은 3억1백만달러로 전년(2억6백만달러)대비 46.1%
    의 증가율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플라스틱금형이 수출과 수입 각각 3억5천4백만달러와 1억1천
    3백만달러로 무역수지흑자를 주도했다.

    반면 프레스금형과 다이캐스팅금형은 각각 9천4백만달러와 1천6백만달러
    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 박해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GM 한국사업장 "부품물류센터 업무방해 유감…조속한 정상화 기대"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세종 부품물류센터의 불법 사업장 점거와 업무 방해로 불가피하게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속한 문제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2. 2

      천연가스 가격 급등…"혹한 물러가도 오를 일 아직 남았다"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세다. 지난달 3달러 안팎까지 추락했던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주간 기준으로 30여 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단기적인 기상 이변에 따른 수급 불안과 장기적인 전력 수요 구조 변화가 맞...

    3. 3

      현대차그룹, 상품성 앞세워 美·英 자동차 어워즈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를 잇따라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6 왓 카 어워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