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서비스(대표 유례동)는 25일 대우정보시스템및 한국유니시스등
과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신용유통의 하이마트 매장 종합전산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4백여개에 달하는 전국 하이마트 매장의 매출.재고.상품관리등을
위한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종합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한우덕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