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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I면톱] 인천제철, 관리직 임금동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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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협력과 화합을 통해 경제를 살리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인천제철과 자동차부품업체 TRW스티어링 등이 임금동결과 무분규를
    결의했다.

    인천제철 임원과 관리직 사원들은 이날 인천 본사 강당에서 "위기극복 및
    경제력 강화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임원 임금 10% 반납과 관리직 사원 임금
    동결을 결의했다.

    이들은 또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30분 일찍 출근하고 30분 늦게
    퇴근하기 <>원가 20% 줄이기 <>검소한 생활로 저축 늘리기 등의 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TRW스티어링 노사도 이날 악화되는 기업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무한경쟁에서
    승리한다는 취지로 무협상 무분규 무결점의 3무달성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상모 노조위원장은 "노사협력만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라며 "올해 무쟁의와 함께 임금결정을 회사에 위임하고
    생산성 및 품질향상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사장은 "모든 업무를 간소화해 최소의 인력으로 최대의
    업무생산성을 올려 올해 사업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고 21세기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키위해 품질 원가 생산시스템 고도화 및 인력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병환.차병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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