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동강석재, 산소발생 자연대리석 분수대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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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석재(대표 이조형)가 최근 "자연 대리석 분수대"를 내놓았다.
직접 채취한 원석을 손으로 가공해 만든 이 제품은 실내에 적절한 습도를
공급, 각종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홈파기 공법으로 제작돼 세균없는 산소가 다량 발생되게 고안됐으며
분수대내에 빈 공간이 없어 모터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물소리의 조절도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수공제작방식이기 때문에 예술과 분수대기능을 함께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소형(5백70mm)이 39만원, 대형(8백mm)이 65만원선이다.
(0344)64-3388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
직접 채취한 원석을 손으로 가공해 만든 이 제품은 실내에 적절한 습도를
공급, 각종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홈파기 공법으로 제작돼 세균없는 산소가 다량 발생되게 고안됐으며
분수대내에 빈 공간이 없어 모터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물소리의 조절도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수공제작방식이기 때문에 예술과 분수대기능을 함께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소형(5백70mm)이 39만원, 대형(8백mm)이 65만원선이다.
(0344)64-3388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