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4백50만달러를 들여오기로 하고 26일 영국 런던에서 이를 위한 조인식을
갖는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현대석유화학과 외환은행, 엥도수에즈은행 등 국내외
7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는 이 상업차관이 올해말 완공 예정인 대산 공장에 갖춰질 국산기계와
자재 구매를 위한 투자비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권영설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