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메가 D램값 상승..저기능 반도체 감산불구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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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4메가D램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은 25일 현재 4메가D램의 고정거래가격(대형
수요처에 대한 납품가격)은 데이터출입라인이 4개인 "X4" 타입의 경우
2백60엔, 데이터출입라인이 8개인 "X8" 타입이 3백엔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에 비해 50%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이처럼 4메가D램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최근 디지털스틸카메라등
PC주변기기와 세트톱박스등 유선TV수신기용으로 신규수요가 급확대되고
있으나 반도체 각사의 감산체제로 인해 공급이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7일자).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은 25일 현재 4메가D램의 고정거래가격(대형
수요처에 대한 납품가격)은 데이터출입라인이 4개인 "X4" 타입의 경우
2백60엔, 데이터출입라인이 8개인 "X8" 타입이 3백엔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에 비해 50%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이처럼 4메가D램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최근 디지털스틸카메라등
PC주변기기와 세트톱박스등 유선TV수신기용으로 신규수요가 급확대되고
있으나 반도체 각사의 감산체제로 인해 공급이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