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물산 에스에스, 소속 프로골퍼와 계약식 입력1997.03.27 00:00 수정1997.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에스에스 (대표 원대연)는 26일 97 아스트라 소속 프로골퍼들과 계약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아스트라는 지난해 오메가 투어 상금랭킹 1위인 강욱순이 가세,기존의 김종덕 권영석 임형수 등 남자프로들과 국내 여자 상금랭킹 7위인 서아람 조마리 등과 함께 막강 골프군단을 구축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제' 우즈, 아들 찰리 손잡고 PNC챔피언십 첫날 공동1위 합작 허리 수술로 주춤했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첫날 공동1위에 올랐다. 우즈 부자(父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 2 스크린골프 'G투어 대상' 최민욱…'상금왕' 김홍택, 필드·스크린 다 잡았다 최민욱이 골프존이 주최하는 스크린 골프 대회 G투어 2024시즌 대상 수상자가 됐다.최민욱은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시즌 최종전 신한투자증권 G투어 남자 챔피언십(총상금 1억원)까지 대상 포인트 1만6... 3 "나이는 숫자일 뿐"…강경남, 아시안투어 차석으로 진출 '노장' 강경남(41·사진)이 아시안투어 퀄리파잉(Q) 스쿨에서 차석을 기록하며 내년 시즌 투어카드를 따냈다. 강경남은 21일 태국 후아힌의 레이크뷰 리조트 앤드 GC(파71)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