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Working) 여유가 있으면 먼저 보험에 들고(Insurance)
그리고 또 여유가 생기면 저축을 하고(Saving) 그러고도 여유가 있으면
즐긴다(Enjoy).

이들의 첫머리를 따서 WISE.

바로 구미 선진국 사람들의 생활모습이다.

단연 그들의 건전한 소비생활과 검소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고 난리다.

그런데도 소비적인 경제형태는 변할 줄을 모른다.

수천만원씩 하는 모피코트는 없어서 못팔고 외제 승용차 화장품의 수입은
늘어만 가는데 우리나라의 개인저축률은 5년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어느때보다 경제를 살릴수 있는 WISE man들이 필요할 때 보험을 통한 저축
역시 가장 현명한 WISE man의 선택은 아닐까!

대한생명이 업계 최초로 중도급부금을 신설하여 다양한 필요자금을 적시에
사용할수 있는 파워 저축보험은 경제가 어려운때 WISE man이 될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도우미 보험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