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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거래 유치 위해 치열한 경쟁...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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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이 외환거래 수수료를 낮추는등 외환거래를 유치하기위해 치열한 경
    쟁을 벌이고 있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의 선물환거래 증가와 함께 외수펀드등
    대형자금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이들 자금을 중개하려는 은행간 경쟁이 치열
    해지고있다.

    이에따라 현물환의 경우 달러당 10전이상이던 중개수수료가 지난달부터 5전
    수준으로 떨어졌고 선물환도 종전 20~30전에서 10전대로 하락했다.

    특히 최근 주식투자용으로 환전된 3억6천만달러의 외수펀드와 수요가 꾸준
    한 국가기간시설재용 자금등 대형거래가 수반될 경우 수수료인하폭은 더욱
    커질 추세이다.

    외환은행의 김승경차장은 "기업체 물량 확보차원에서 기업별로 우대환율적
    용폭을 확대하고 기존 거래실적이 좋은 대기업들에 대해서는 달러당 10전이
    하의 수수료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은행들은 선물환시장의 자금중개수요도 조만간 현물환에 육박할 것으로 판
    단,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에따라 달러당 20전이상의 수준에 형성됐던 선물환수수료는 현재 10전대
    로 떨어지고있다. < 조일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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