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단신] BMW코리아, 부품가 평균 11.5% 내려 입력1997.03.31 00:00 수정1997.03.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BMW코리아는 현재 시판중인 모든 차량의 부품가격을 종전가보다 평균 11.5%정도 내려 이달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같은 부품가격 인하에는 독일에서 국내로 차량을 들여오는 물류시스템을대폭 개선한데다 자동차판매 호조에 따른 마진폭 조정이 크게 기여했다고 BMW코리아는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유럽연합(EU)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260억 유로(41조원) 상당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농산물,가전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nbs... 2 정의선 회장, 작년 보수 115억원 받아…전년보다 7억 줄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전년(122억1... 3 LNG로 만드는 블루수소…"올해 美시장 5배 커진다" 천연가스는 화석연료인 동시에 친환경 연료란 양면적 성격을 띤다. 천연가스를 분해하면 대표적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얻을 수 있어서다. 천연가스를 재료로 생산하는 ‘블루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