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중국 대련시 진출 국내기업 지원 논의 .. 외환은행 입력1997.04.02 00:00 수정1997.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명선 외환은행장은 1일 방한중인 중국 대련시 리용찐 부시장의 예방을받고 한.중 교류현황및 대련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랙스가 판매 견인"…GM 한국사업장, 1월 총 3만1618대 판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총 3만1618대(내수 1229대, 수출 3만38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GM 한국사업장의 1월 해외 판매는 총 3만389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 '더 뉴 EV6 롱레인지' 보조금 580만원 최고 올해 기아의 중형 전기차인 더 뉴 EV6 롱레인지를 구입한 고객은 580만원을 국고 보조금으로 받는다. 중앙정부가 주는 보조금의 최대치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각각 577만원, 575만원으로 책정... 3 최상목 "美 관세 조치로 긴장감 고조…가용 수단 총동원해 기업 영향 최소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 전쟁'과 관련해 "우리 경제·기업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