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과학기술처, '젊은 과학자상' 제정 .. 이학/공학분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학기술처는 이학및 공학분야에서 연구실적이 뛰어난 젊은 과학자에게
    대통령이 직접 포상하는 젊은과학자상 제도를 신설했다.

    연구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 상의 수상자는 국내 대학.국공립
    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및 민간연구소에서 3년이상 근속한 만 40세 이하의
    박사학위자로 연구개발실적이 두드러지며 앞으로의 연구수행능력 또한
    밝다고 인정되는 연구원중에서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최근 4년간 해외 유명학술지 논문게재 3편 이상 또는
    국내외특허실적 2건 이상이다.

    최근 2년간 단독으로 우수논문을 1편 게재했거나 특허실적이 1건일
    경우 그 내용이 매우 우수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때에는 예외로
    선발될 수 있다.

    시상분야는 이학부문 4개분야,공학부문 4개분야이며 공학부문은 97년
    한국과학상, 이학부문은 98년 한국공학상에 포함해 시상하는 등 격년제로
    교체시상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장과 매년 3천만원씩의 연구비를 5년동안
    지급한다.

    최석식 과기처기술인력국장은 "이 상은 젊고 유능한 과학기술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킴으로써 연구활동을 전반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국민연금 3개월 새 '70조원' 불었다…역대급 불장에 '대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해 4분기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직전 분기와 비교해 3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구민연금이 보유한 공시 대상 ...

    2. 2

      "통신·반도체 이어 로봇·방산에 도전장" [민지혜의 알토란 중기]

      "전기가 끊기거나 재난시에도 연락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출 수 있습니다."박동환 배터리파워솔루션 대표는 "반도체, 통신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방산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골 오지에서 전기가 끊...

    3. 3

      "AI 가전 어려워했는데 달라져"…삼성, 美최대 가전 체인서 통했다 [CES 2026]

      축구장 절반 정도 면적에 이르는 한 대형 매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브랜드의 가전·TV 제품들이 빼곡하게 진열돼 있다. 가전제품이 진열된 공간 맨 앞줄 중심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콤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