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몽구회장, 러시아대사와 회동..경협세미나 정례화 입력1997.04.03 00:00 수정1997.04.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한.러경제협력회장(현대그룹회장)은 3일 쿠나제 주한러시아 대사와 오찬회동을 갖고 올해부터 1년에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한.러 경협세미나를 갖기로 합의했다. 또 오는 9일 IPU총회 참석차 방한하는 러시아 국회대표단과 연석회의를 갖고 양국간 경협확대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정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판도 뒤흔드는 中 '애국 엘리트'[딥시크 쇼크②] "미국의 대중 첨단산업 압박이 더 심해지면 '애국 엘리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중국으로 다시 들어올 겁니다. 우리는 미국의 견제가 강해지면 이상하게 더 뭉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최근 만난 한 중국 정... 2 직접 사용해보니…"챗GPT보다 싼 게 내 경쟁력" 자평[딥시크 쇼크①] "중국에선 어차피 챗GPT 사용이 막혀 있죠. 그런데 더 좋은 딥시크(DeepSeek)가 있어서 별로 아쉽진 않아요." 최근 만난 중국계 글로벌 기업의 한 관계자의 말입니다.중국 정부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해 엄격한 ... 3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미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기술주가 주도하는 나스닥 종합지수는 0.6% 상승했으며 S&P500은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