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순례회 옛돌은 오는 8일 새로운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을 찾아간다.

인근 서천군 마량면의 동백숲과 국내유일의 석탄박물관도 둘러본다.

참가비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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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