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말러 '교향곡 제5번' ; 허니 '파라다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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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러 "교향곡 제5번" (폴리그램)
=피에르 불레즈가 지휘하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96년 녹음
앨범.
카라얀판이 질서정연하면서도 풍요롭고 번스타인판이 격정적이고 정열적
이었다면 불레즈판은 부드럽고 정제된 앙상블을 들려준다는 평가.
연주시간 72분17초.
<> 허니 "파라다이스" (현대음향)
=신인 여가수 허니(본명 허은주)의 데뷔앨범.
팻 리건, 캘빈 앨손, 존 퍼델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참가하고 마티
프리먼, 스티브 루카터(이상 기타), 빌리시언(베이스), 케빈 밸런타인(드럼)
등 쟁쟁한 세션맨이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됐다.
허니는 고등학교 졸업후 8년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도미, 세계적인
음악인들과 교류하며 이 앨범을 제작했다.
자작곡 "세가지 소원" 등 11곡 수록.
<> "클럽 재즈2" (한국BMG)
=초심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재즈입문용 편집앨범.
재즈역사상 이름높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고 이해하기
쉬운 음악을 발췌해 실었다.
키스 자렛의 "마이 송", 클레오 레인의 "히 워즈 뷰티풀", 루이 암스트롱의
"블루스 포 예스터데이", 스톨츠만의 "딩동" 등 10곡.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5일자).
=피에르 불레즈가 지휘하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96년 녹음
앨범.
카라얀판이 질서정연하면서도 풍요롭고 번스타인판이 격정적이고 정열적
이었다면 불레즈판은 부드럽고 정제된 앙상블을 들려준다는 평가.
연주시간 72분17초.
<> 허니 "파라다이스" (현대음향)
=신인 여가수 허니(본명 허은주)의 데뷔앨범.
팻 리건, 캘빈 앨손, 존 퍼델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참가하고 마티
프리먼, 스티브 루카터(이상 기타), 빌리시언(베이스), 케빈 밸런타인(드럼)
등 쟁쟁한 세션맨이 대거 참여해 화제가 됐다.
허니는 고등학교 졸업후 8년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도미, 세계적인
음악인들과 교류하며 이 앨범을 제작했다.
자작곡 "세가지 소원" 등 11곡 수록.
<> "클럽 재즈2" (한국BMG)
=초심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재즈입문용 편집앨범.
재즈역사상 이름높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고 이해하기
쉬운 음악을 발췌해 실었다.
키스 자렛의 "마이 송", 클레오 레인의 "히 워즈 뷰티풀", 루이 암스트롱의
"블루스 포 예스터데이", 스톨츠만의 "딩동" 등 10곡.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5일자).